<쉼표> 1월의 도서 "피아노치는 변호사,Next"백혈병환우회의 책으로, 쉼으로, 함께 위로하고 응원이 되는 시간
“2024년도 첫 쉼표 모임” 1월의 쉼표가 줌(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피아노치는 변호사로 알려진 박지영 변호사님의
에세이가 18년 만에 재발간 되었습니다.

피아노를 좋아하고 사랑했던 박지영 변호사가 암투병을 겪고나서,
담담히 맞서 가면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타인을 위한 삶 으로 새로이 하고
그 꿈을 향한 소중한 결실을 맺습니다.

"앞으로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순간을 감사하며 살고 싶었다.
그래서 내 인생에 의미없는 순간은 단 1분도 없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 피아노치는 변호사, Next -
책을 통해 위로와 희망, 그리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곳.
여기는 백혈병환우회 책 읽기 모임 “쉼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