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함께 나눈 우리의 이야기 "웰컴 투 항암월드"오늘 사진으로 만나 볼 백혈병환우회 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책으로, 위로로, 쉼으로 만나는 우리
책 읽기 모임 쉼표입니다.

12월의 도서는 "웰컴 투 항암월드" 였습니다.
백혈병을 진단받고 투병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녹인 소설이었는데요.


이번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
비슷하지만 다른 질환의 치료 과정에 대한 이야기
그 과정에서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백혈병환우회 책 읽기 모임 "쉼표"는
우리의 이야기와 위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