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우회의 서둘토에서 2025년 새롭게 시작한
한양도성길 완주 프로젝트의 세번째 걸음을 진행했습니다!
혜화문에서 시작해 창의문까지, 조금 어려운 코스였지만
푸릇푸릇한 녹음과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따사로운 햇볕이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정문 앞에서 한양도성 방문완료 스탬프를 찍고
오늘 발바닥 사진은 특별한 장소에서!
청운대 표시석 앞에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는 서둘토
이번 점심은 족발과 보쌈으로 든든하게!
다음 마지막 코스, 유종의 미를 함께 거둘 수 있도록
서둘토로 오세요~~~
다음 걸음인 5월 24일 다시 만나요!
완주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언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둘토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서둘토 한양도성길 걷기 프로젝트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