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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성명] 한국백혈병환우회는 강서구의사회장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 추진을 비난하면서 백혈병을 부정적인 의…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3.18 870
55 <공동성명>[보도자료_성명]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의료사고처리특례법(안)에 대한 환자단체연합회 입장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3.05 776
54 [보도자료]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응급·중증환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환자단체 공동…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3.05 772
53 [논평]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조혈모세포이식 가능 요건과 투약 주기 최대 4주기 제한이 삭제된 급성골수성백혈병 …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2.28 1042
52 [2023.11.21][회신]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사건 처리결과통지 (환자와 가족이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지정…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1.24 741
51 [논평] 한국백혈병환우회는 만성골수성백혈병 2세대 표적치료제 “보술리프”의 신규 건강보험 등재를 환영하지만,… 한국백혈병환우회 2024.01.03 999
50 [보도자료] 환자단체연합회, 입원전담전문의 관련 환자 인식 조사 결과 발표하고 입원전담전문의 홍보 캠페인 전…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11.30 879
49 [보도자료] 백혈병환우회, 급성백혈병 환자응원 캠페인‘살아있는 오늘을 응원해 I AM LIVE’희망사진 공모…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10.19 1012
48 [논평]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을 수 없는 고위험군이나 중간위험군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큰 …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8.02 1452
47 [보도자료] 한국백혈병환우회, 급성백혈병 환자 응원 캠페인 ‘I AM LIVE’ 진행한다.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8.01 1146
46 [환자안전주의경보] 환자에게 수액 주입 전 유효기간 확인 필요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7.11 982
45 [논평]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조스파타”의 신속한 건강보험 기준 확대를 촉구한다.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5.04 1087
44 [공동논평] 시민·환자단체는 제약사의 행정소송 남발로 인한 부당한 수익 발생과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방지하기…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5.02 966
43 [보도자료] 만성골수성백혈병 3차 치료제 「셈블릭스」의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와 제약사의 합리적인 재정 분담을…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3.16 1309
42 [성명]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는 사용기한이 경과한 의약품 투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경보를 발… 한국백혈병환우회 2023.01.10 1143